[잔디로 일하는 기업] 콘텐트의 가치를 발굴하는 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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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메신저나 카카오톡보다 잔디에서 일이 잘됩니다

 
콘텐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JTBC스튜디오도 잔디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즉각적인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콘텐트사업본부는 JTBC 스튜디오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내고, 국내외로 콘텐트를 전파합니다. JTBC스튜디오 콘텐트사업본부는 그룹사 메신저와 카카오톡에서 일하다 잔디를 공식 협업툴로 채택했습니다.
 
JTBC 스튜디오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잔디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재택근무를 했을 때도 업무 공백 없이 유연하게 일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른 건물에서 일하고 있는 파트와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협업하고 있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구성원 간 협업이 잦은 기업에 잔디 도입을 추천했습니다. JTBC 스튜디오는 보다 많은 가치를 발굴하고 유통 및 확산에 기여해 콘텐트가 빛을 볼 수 있도록 잔디 위에서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