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익선동 핫플레이스의 주역 글로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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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글로우서울을 소개합니다

글로우서울은 없던 상권을 새로 개척하는 공간 디자인 컨설팅 전문 기업입니다.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익선동, 낙원동, 창신동, 대전 소제동에 청수당, 온천집, 살래댕방콕 등 지역적 특색을 살린 자체 기획 식음료(F&B) 브랜드를 선보이며 낙후된 구도심을 새로운 상권으로 탄생시켰는데요. 최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시그니처 공간인 ‘글라스빌’의 경영 컨설팅, 공간 기획,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우서울은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익선동 핫플레이스의 주역 글로우서울도 잔디로 일합니다

글로우서울은 공간의 설계, 기획, 디자인, 시공과 관련한 협업은 물론 20여 개의 식음료 매장까지 전 사업장의 온라인 협업 공간을 통합해 원활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잔디는 PC, 태블릿, 모바일을 모두 지원해 매장에서 근무하는 멤버와도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업무 공간의 물리적 제약이 사라진 거죠. 잔디 도입 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구글 캘린더와 잔디를 바로 연동할 수 있어 일정 관리와 공유도 편해졌습니다.

👉 없던 상권을 새로 개척하는 글로우서울, 협업툴 잔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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