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활용팁] 고객 경험팀 1년 차의 잔디 사용 백서
안녕하세요 잔디 CX(고객 경험) 팀입니다.
고객 경험팀은 마케팅부터 영업,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구매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팀입니다.
잠재 고객을 실제 고객으로 전환하고, 고객이 서비스의 충성 고객이 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고객 경험팀의 신입 사원이 잔디를 어떻게 활용해 업무에 적응하고 있는지 직접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저 문의 신속 대응하기
고객 경험팀에서 유저 문의 대응은 매우 중요한 업무 중 하나!!
유저 문의 대응은 고객 경험 팀의 기본적인 업무이자 신입 사원의 첫 번째 과제와도 같습니다.
업무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신입은 다른 업무에 집중하다 유저 문의를 놓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잔디 고객 경험 팀은 유저 문의를 놓치지 않고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잔디 커넥트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채널톡으로 유저 문의가 들어오면 잔디 알림을 통해 즉시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설정해두어 채널톡을 계속 확인하지 않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세팅해두었습니다.
잔디 알림 덕분에 신입인 저도 발빠르게 유저 문의를 확인할 수 있어 유저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채널톡 문의를 잔디로 받아보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채널톡 고객문의 잔디로 받아보기
✅유저 이슈 전달과 처리하기
고객 경험 팀에서는 유저가 전달해준 이슈를 확인, 개발팀으로 전달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업무 중 하나!!
개발팀에 이슈를 전달한 후에는 처리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유저에게 피드백을 주는 것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잔디 팀은 지라(Jira)를 통해 이슈를 기록하고, 이슈가 해결되면 개발팀에서 상황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이슈를 관리하고 있어요.
하지만 신입 사원에게는 지라 페이지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죠.
잔디 고객 경험 팀은 지라(Jira)를 커넥트로 연동하여, 별도로 지라(Jira)에 접속할 필요 없이 모든 이슈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세팅해두었습니다.
잔디 커넥트 하나로 이슈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검색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라(Jira)페이지가 낯선 신입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커넥트 기능입니다!
지라(Jira)와 잔디를 연동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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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없이 해외 지사 멤버와 소통하기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협업툴 잔디에게 해외팀과의 소통은 필수!!
해외팀과 소통할 때는 번역기를 꼭 사용해야 합니다.
번역기 화면을 열어놓고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메시지를 번역한 후 다시 복사하고 붙여넣는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번거로운 과정은 소통의 흐름을 방해하고, 중요한 정보가 누락될 위험이 있죠.
잔디 고객 경험팀은 잔디 대화방에 번역기를 연동해 별도로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번역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세팅해 두었습니다.
복사, 붙여넣기를 하는 과정이 사라지며 소통이 매끄러워졌고,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져 더욱 빠르게 해외 팀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줄이고, 신입 사원인 저도 실수를 줄이고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번역봇을 잔디에 연동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구글 번역봇 잔디에 연결하기
고객 경험 팀의 신입사원이 잔디를 사용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는 내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고객 경험팀 이외에도 마케팅팀, 세일즈팀 등 다양한 직무에서 오늘도 열심히 잔디와 함께 성장하는 모든 분을 위해 직무별로 일하는 방법에 대해 다음 시리즈로 찾아오겠습니다.
📖직무별 잔디 사용 방법 :
잔디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잔디 메뉴의 [1:1 문의하기]로 연락해 주세요!
📹알기 쉬운 잔디 가이드 : https://bit.ly/4edkA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