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소식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 (www.jandi.com)는 아시아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로 다음달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잔디를 개발하고 있는 토스랩의 최영근 CTO는 그들의 개발문화가 많은 개발자에게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었기에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던 토스랩의 경영지원 팀 이혜라 매니저의 인터뷰

토스랩이 실시한 직장인 메신저 서비스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3%가 개인용 메신저를 업무 용도와 혼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트라(KOTRA) 주관 ‘한·중 스타트업 파트너링’ 행사에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 PT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잔디는 약 8:1의…

테크인아시아가 개최한 '부트스트랩 앨리 투어 서울'에서 이스트몹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는 최종 8개 스타트업에 선정되어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테크인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8개 스타트업중 하나로 뽑힌 잔디와 7개의 다른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음라운드가 열리는 싱가폴로 가는 티켓을 얻기위한 경쟁을…

업무용 네트워크 서비스 춘추전국시대. 그 중 잔디는 태생부터 업무를 고려한 업무 최적화 서비스로, 직원 간 대화는 물론 파일 공유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효율적인 기업 내 커뮤니세이션을 위해 태어난 잔디의 전-현직 대표이자 공동창업자인 두사람을 만나봤다. 한국을 비롯하여 대만과 일본에도 지사를 두고 21억의 시드펀딩을 유치한…

비효울적인 이메일, 과연 모바일 메신저가 답일까? 한국의 업무에 최적화된 업무용 커뮤니케이션 툴, 잔디를 들여다 보았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B2C 아닌 B2B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들 중 잔디가 있다. 편리한 대화기능은 물론 파일 공유 서비스와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용 메신저 잔디에 대한 소개.

효율적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태어난 잔디. 토스랩의 이영복대표와 최영근 CTO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토스랩에서 뭉치게 되었고, 그들이 제공하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