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이번 맛있는 인터뷰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대만의 멤버 KM을 인터뷰해보았다. 인턴으로 시작해서 어떻게 대만 지사장이 되었는지, 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잔디 팀이 첫 사회생활인 그녀. 해외에서만 살다 잔디 팀 합류를 위해 한국으로 온 그녀. 술과 식물을 아끼는 그녀. 잔디 팀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 경험(Customer…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사에서 이제는 잔디 팀의 인사를 담당하고 있는 그녀! 이번 맛있는 인터뷰의 주인공은 인사팀 담당자 Amy입니다. 선릉역 맛집 '호천당'에서 진행된 Amy와의…

업무용 메신저 '잔디' 화면을 책임지고 있는 UI/UX 디자이너 Ted. 19곰 테드와 닮아 영어 이름도 Ted로 지었다는 그를 맛있는 인터뷰 팀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입사 4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