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협업툴

글로벌 캐릭터 '핑크와 벤', 업무용 이모티콘으로 1등 협업툴 잔디와 만나다.

젠요가의 15개 센터는 잔디를 통해 본사와 원활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20여 년간 종합외식사업을 영위해온 중견기업 디딤이 전방위 사업장의 소통 채널을 통합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잔디를 도입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언제 어디서라도 일을 잘하고 싶은 당신이 지금 우리 팀의 협업툴 도입을 고민해야 합니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인천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잔디 위에서 입주 기업, 인천관광공사, 다양한 사업 협력사와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립은 팀 워케이션 문화 정착 및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잔디는 국내 협업툴 중 가장 많은 사용팀 30만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  

40년 전통 제조기업 서한그룹의 15개 계열사가 잔디를 도입했습니다.

업무용 협업툴 잔디와 함께라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어려움 없이 소통과 협업이 가능합니다.

소명중고등학교는 잔디 위에서 특화된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토종 협업툴 1위 잔디는 현재 70여 개국에 진출했고 대만에선 1위 플랫폼으로 올라섰다.

국산 협업툴 경쟁에서 토스랩이 플랫폼 공룡 네이버·카카오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성공하는 팀들은 어떻게 트렐로로 협업하고 있을까요? 일 잘하는 팀이 트렐로를 활용해 워크플로우를 설정하고 업무하는 지 실전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