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ation

프립은 팀 워케이션 문화 정착 및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잔디는 국내 협업툴 중 가장 많은 사용팀 30만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  

워케이션을 찐하게 경험한 잔디팀의 마지막 이야기, 워케이션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요?

업무용 협업툴 잔디와 함께라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어려움 없이 소통과 협업이 가능합니다.

일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워케이션'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집이 아닌 휴가지에서 근무하는 업무형태를 뜻하는 말이죠. 혼자가 아닌 팀 전체가 워케이션을 떠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