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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일하는 방식에 있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업무용 협업툴 잔디는 2017년 3월 유료 버전 출시 이래 아시아 협업툴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잔디의 생생한 소식을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하세요.
[조선비즈] 한샘도 업무용 메신저 ‘잔디’ 깔았다…‘협업툴’ 시장서 네·카 앞지른 이 회사
국산 협업툴 경쟁에서 토스랩이 플랫폼 공룡 네이버·카카오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인터뷰] “기업의 일하는 방식, 몰입과 투명함이 답”
토스랩의 김대현 대표는 코로나19가 불러온 온택트 시대를 맞아 기존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재택 중심의 새로운 방식이 만나 소위 하이브리드 일하는 방식이 중요한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도] 협업툴 잔디, ‘일하는 방식의 재발견’ 리포트 발간
잔디가 비대면 근무 경험한 직장인 1,800여 명의 응답 분석해 변화된 업무 환경과 일하는 방식 인사이트 담은 리포트 '일하는 방식의 재발견'을 발간했다.
[인터뷰] 토스랩 김대현 대표 “국내 1위 넘어 아시아 1위가 목표”
"국내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엔터프라이즈형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넘버원 기업이 되는 게 토스랩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