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비즈니스용 메신저, 앞으로 카톡만큼 필수
업무용 메신저 잔디는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형 SNS 슬랙과 유사하나 한국 등 아시아에 최적화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프트뱅크 벤처스, 퀄컴 벤처스, 체루빅 벤처스 등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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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메신저
[동아일보] 업무용 메신저 ‘잔디’ 퀄컴 IT경연서 최종 우승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JANDI)’를 만든 한국 스타트업 토스랩이 미국 통신·제조기업 퀄컴 사의 글로벌 정보기술(IT) 스타트업 경연대회인 ‘큐프라이즈(QPrize)’에서…
[더 스쿠프] 요람에서 다시 요람으로… SNS 는 오늘도 ‘진화 中’
싸이월드, 아이러브스쿨, 블로그 등 오프라인 커뮤니티의 온라인화로 주목을 받은 SNS 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잔디, 슬랙 등 업무용 SNS 는 4세대 SNS 로 구분된다.…
[이커머스] 브랜디, 잔디의 팀+토픽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을 잡다
유저 요구 사항 대응부터 외부 자문단 운영까지. 잔디를 200%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쇼핑 SNS '브랜디'의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미디어] 오피스N, 카카오톡에서 잔디로 바꾼 속사정은?
국내 직장문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오피스N. 최근 사내 커뮤니케이션 툴을 카카오톡에서 잔디로 옮겼다고 합니다. 왜 '오피스N'은 잔디를 도입한 걸까요? '잔디 일을 바꾸다'…
협업이 ‘창업’에 필수적인 이유
스티브 잡스에게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빌 게이츠에게는 폴 앨런이 있었다. 그만큼 '창업'에 있에서 협업은 기회 인식과 결단력과 같은 더 확실한 기술만큼이나 중요하다.
잔디, 한국 최초 퀄컴 사의 ‘큐프라이즈 글로벌’ 최종 우승
업무용 메신저 잔디가 한국 최초 퀄컴의 글로벌 투자 대회인 큐프라이즈(Q Prize)에서 최종 우승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미화 50만 불을 투자 받게 됩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의 3요소: 역량, 소통, 협업
목적의식 없이 일의 노예가 되어 쫓기듯 보내는 회사 생활은 오래 갈수도 없고, 잘 해내기도 어렵다. 성공한 기업의 리더들, 인적자원개발 및 조직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미국 패션 회사가 찾는 인재가 갖춘 능력은 무엇일까?
미국 패션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뽑으라면 단순 직무 능력보다 협업, 팀워크, 커뮤니케이션이다. 구인 글에 꼭 빠지지 않는 요구 사항들은 Team Player(팀 플레이어),…
잡지사 슈퍼 에디터로 살아남기
업무강도가 세기로 유명한 잡지사 에디터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까? 현직 잡지사 에티터로부터 듣는 잡지사 에디터에게 꼭 필요한 세가지 자질에 대해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