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활용팁] 마케팅팀 5년 차의 잔디 사용 백서
안녕하세요, 잔디 CX(고객 경험) 팀입니다.
잔디의 마케팅팀은 B2B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며, 주요 업무는 통합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잠재고객과 가망고객을 잔디로 끌어들이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제품 소개서, 고객 사례, 스마트워크 콘텐츠 등 각종 대외 콘텐츠를 제작하며,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운영, 파트너 및 언론 등과 대외 소통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 팀은 개발, 영업, 기획 등 다양한 부서와 외부 파트너, 언론사와의 협업이 필수적인 팀입니다.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 팀에서 원활한 업무 진행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활용 중인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AI로 마케팅 업무를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기
✅잔디 메신저로 내외부 협업 간편하게 관리하기
✅ 자체 드라이브로 콘텐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 AI로 마케팅 업무를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기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마케터들은 더 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계속 발전하는 만큼, 마케팅 업무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마케팅팀은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마케팅팀은 잔디 AI 스프링클러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팀 중 하나입니다.
스프링클러는 팀 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행사의 객관적 성과를 요약하고, 향후 기획을 위한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전 행사의 상세 히스토리를 분석하여 성공 포인트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줍니다.
또한 연간 마케팅 예산을 세부적으로 추적하고, 각 행사별 예산 집행 현황과 잔여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합니다. 콘텐츠 제작 시에도 검색 엔진 최적화(SEO) 전략 수립에 중요한 도움을 주어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높입니다.
이처럼 스프링클러는 마케팅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고, 팀원들이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에서 벗어나 정말 의미 있는 마케팅 활동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되는 것이 바로 스프링클러와 함께하는 업무의 본질적인 변화입니다!
✅잔디 메신저로 내외부 협업 간편하게 관리하기
마케팅팀은 Sales, 디자이너, 외부 파트너 등 다양한 내외부와 소통하며 협업하는 일이 많기에 원활한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메일, 카카오톡 등을 사용해 소통하는데, 이러한 개인적인 소통 방식은 때때로 사생활 분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채널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 내용이 섞이기도 하고, 담당자가 바뀔 때 히스토리가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로 인해 중요한 파일이나 피드백을 놓치는 불편함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마케팅팀은 이 소통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마케팅팀은 잔디를 통해 흩어진 소통 방식을 한곳으로 모았습니다. 이메일이나 링크로 외부 인원을 준회원으로 초대해 캠페인,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별로 하나의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으며, 개인 메신저를 업무용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져 업무와 사생활을 명확히 분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잔디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토픽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메시지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업무 히스토리가 보존되어 이전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불필요한 중복 질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파일 공유와 스레드(댓글) 기능 덕분에 피드백 속도가 빨라지고, 외부 협업도 훨씬 원활해졌습니다. 이제는 흩어졌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하나로 통합하여 마케팅팀의 협업이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체 드라이브로 콘텐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마케터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수많은 자료를 확인하고 분석하며 콘텐츠 제작, 개인화 메시징, 데이터 분석, 트렌드 리서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매일 수십, 수백 개의 파일을 생성하고 관리해야 하다 보니, 개인 폴더와 클라우드 등 여러 공간에 자료가 흩어지는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관리 방식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고, 팀원 간의 협업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케팅팀은 데이터 관리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마케팅팀은 잔디의 자체 드라이브를 활용하여 더 쉽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흩어져 있는 파일들을 프로젝트별, 캠페인별로 세분화된 폴더로 정리하여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민감한 대외비 자료는 비공식 폴더에 별도로 보관함으로써 정보 보안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자체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각종 파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파일을 찾느라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없고, 필요한 자료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5년 차 마케터가 잔디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에서 잔디를 활용하는 방법을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세일즈 부서의 생생한 잔디 활용 팁을 통해 여러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유용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직무별 잔디 사용 방법 :
잔디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잔디 메뉴의 [1:1 문의하기]로 연락해 주세요!
📹알기 쉬운 잔디 가이드 : https://bit.ly/4edkA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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