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동아] 코로나 19로 떠오른 비대면 산업, ‘온택트 페어 2021’로 만나다
“잔디와 같은 SaaS(소프트웨어로의 서비스)는 한 번 도입해서 사용하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길게 호흡하면서 같이 나아가는 업무의 파트너가 되겠다.”
일하는 방식에 있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업무용 협업툴 잔디는 2017년 3월 유료 버전 출시 이래 아시아 협업툴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잔디의 생생한 소식을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