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메신저 잔디, 누적 가입 팀 8만 8천 개 돌파
업무용 메신저 잔디의 누적 팀 수가 8만 8천 개를 돌파했다. 지난 2015년 5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25 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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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일하는 방식에 있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업무용 협업툴 잔디는 2017년 3월 유료 버전 출시 이래 아시아 협업툴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잔디의 생생한 소식을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하세요.
업무용 메신저 ‘잔디’, 구글 플레이 ‘대한민국 대표 앱’으로 선정
업무용 메신저 ‘잔디’가 구글 플레이의 대한민국 대표 앱 컬렉션에 선정됐다. 구글 플레이 측은 이번 ‘대한민국 앱의 숨겨진 보석’ 컬렉션은 이용자 평점(4.0 이상)과 사용자…
업무용 메신저 ‘잔디’ 개발사 토스랩, 시리즈 A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70억 원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 개발사 토스랩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A 투자는 홍콩계 VC인 에센트 캐피탈 어드바이저스(이하 ‘에센트’)와…
업무용 메신저 ‘잔디’, 글로벌 IT 비영리단체 테크숩과 손잡고 기부 나선다
업무용 메신저 ‘잔디’ 개발사 토스랩은 글로벌 IT NPO 테크숩의 국내 지사 테크숩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 기부에 나선다. 토스랩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어도비, 시만텍…
토스랩, 업무용 메신저 잔디 2.0 업데이트…사용환경 대폭 개선
토스랩은 자사 서비스 ‘잔디’의 모바일 앱과 PC 버전 UI/UX를 대폭 개선한 '잔디 2.0'을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메시지 가독성 향상 △멀티 팀 관리를 위한 간편한 팀…
행자부, 제3회 워크 스마트 포럼 개최
행정자치부는 '조직 성공의 열쇠, 협업'을 주제로 제 3회 워크 스마트 포럼'을 '마루180'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대해 국내에서 협업 툴 서비스를…
‘발상의 전환’ B2B로 성공한 앱 | 잔디·철가방·식권대장…‘블루오션’ 개척
B2C 영역에서 카카오택시, 프렌즈팝, 직방, 배달의 민족 등이 성공했다면 국내 B2B 영역에서는 잔디, 철가방, 식권대장을 꼽을 수 있다. 잔디는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로 카카오톡…
퀄컴, ‘500억원 규모 모바일 생태계 상생펀드’ 조성
퀄컴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퀄컴 모바일 생태계 상생펀드'를 500억 원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퀄컴은 지난 4년 간 자회사 퀄컴 벤처스를 통해 부품, 기업용…
[서울경제] ‘K벤처가 뛴다’ – 다니엘 챈 토스랩 대표
'토스랩'은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협업 메신저 잔디(JANDI)를 출시했다. 잔디는 아시아의 중소기업의 니즈에 부합한 협업 툴이다. 현재 '토스랩'은 다국적 직원 확보 및 제품…
[아주경제] 네이버 앱스토어, 스타트업 응원 캠페인 참여자 50만명 ‘초읽기’
업무용 메신저 '잔디(JANDI)' 개발사, 토스랩은 네이버 앱스토어의 스타트업 응원 캠페인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2015'에 참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유망 스타트업을…
[매일경제] 비즈니스용 메신저, 앞으로 카톡만큼 필수
업무용 메신저 잔디는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형 SNS 슬랙과 유사하나 한국 등 아시아에 최적화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프트뱅크 벤처스, 퀄컴 벤처스, 체루빅 벤처스 등 많은…
[머니투데이] 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환담
퀄컴의 데렉 에벌리 사장은 내한해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업 가치 제고,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