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팀의 정신적 지주, Daniel Lee 브랜드 디자이너(Brand Designer)를 만나다
맛있는 인터뷰 5탄의 주인공은 잔디의 브랜드 디자이너이자 디자인팀 총괄자인 Daniel Lee입니다. 디자인 일보다 스포츠와 음악을 더 좋아하는 그의 재미있는 인터뷰 내용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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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의 헬스보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Steve를 만나다
맛있는 인터뷰 4편 주인공은 잔디의 헬스보이이자 안드로이드 개발자인 Steve 입니다. 헬스 트레이너 자격증까지 갖고 있는 그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 그리고 왜 잔디에 합류하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잔디 PM(Product Manager), Jay를 만나다
맛있는 인터뷰 3편 주인공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잔디 PM(Product Manager), Jay입니다. 그가 어떻게 PM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잔디 PM으로서 어떤 역할을…
[이벤트] 국내 최고 스타트업 대표 및 투자자와의 온라인 Q&A 참가자 모집
스타트업/예비 창업가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 국내 대표 스타트업 대표 및 투자자들과의 온라인 Q&A에 참여하세요. 티켓몬스터, 소프트뱅크, 배달의 민족의 주요…
잔디의 UI(User Interface) 디자인을 책임지는 그녀, Yujin을 만나다
에이전시에선 주로 ‘고객의 것'을 디자인해왔어요. 이제는 ‘내 것'을 디자인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이런 생각이 잔디의 UI디자이너로 합류하게 된 동기가 되었어요.
[아시아 투데이] 직장인의 93%, 사내 메신저 부재로 카카오톡, 라인 활용하는 것으로 밝혀져
토스랩이 실시한 직장인 메신저 서비스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3%가 개인용 메신저를 업무 용도와 혼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IT] 하플(Haffle), ‘카카오톡’에서 잔디로 바꾸니 업무가 편해졌어요
슈퍼마켓용 온라인 전단지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트업 '하플'은 카카오톡에서 잔디로 바꾼 후, 1) 파일 관리 및 공유 2) 공사 분리 3)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측면에서 큰 변화가…
[beSUCCESS] 테크인아시아가 개최한 ‘부트스트랩 앨리 투어 서울’, 이스트몹이 우승 차지
테크인아시아가 개최한 '부트스트랩 앨리 투어 서울'에서 이스트몹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는 최종 8개 스타트업에 선정되어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Tech in Asia] Here’s the winner from Tech in Asia Tour Seoul’s pitch contest,…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테크인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8개 스타트업중 하나로 뽑힌 잔디와 7개의 다른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음라운드가 열리는 싱가폴로 가는 티켓을 얻기위한 경쟁을…
[IT투데이] 사무용SNS, 카카오-에버노트-잔디 뭐가 좋을까?
업무용 네트워크 서비스 춘추전국시대. 그 중 잔디는 태생부터 업무를 고려한 업무 최적화 서비스로, 직원 간 대화는 물론 파일 공유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잔디의 든든한 리베로, 백엔드(Back-end) 개발자 John을 만나다
"스타트업(Startup)의 경우, 구성원들과 회사가 그 운명을 같이 하는 것 같다. 개개인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기업용 사내 메신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