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야나두는 잔디를 도입하고 크루간 소통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온누리 H&C는 잔디를 전사 도입한 후 불필요한 업무와 미팅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IT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있는 LG CNS는 잔디 위에서 스마트워크를 실현했습니다

각자 근무시간을 기록하는 구글시트를 잔디 메시지로 자동으로 받으면 시간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 잘하는 잔디에서 놀라운 성장을 일궈나가며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의미 있는 도전을 기다립니다."

JTBC스튜디오 콘텐트사업본부는 그룹사 메신저와 카카오톡 대신 잔디를 공식 협업툴로 채택했습니다.

넥센타이어의 관리직, 주재원, 해외 관리직, 생산직 직원 등 약 1,700여 명 이상이 잔디를 통해 소통합니다.

무신사는 잔디로 일하며 여러 부서가 함께 일하는 업무 협력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협업이 잘 되는 조직이란 무엇인지 생각을 정리하고 내가 일하는 조직을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문가가 짚어주는 업무 혁신 노하우!

푸릇한 잔디와 친숙한 오대리가 반겨주는 잔디 부스부터 김대현 토스랩 대표의 유익한 강연, 일잘러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잔디가 그린 현장을 선명하게 전합니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엔터프라이즈형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넘버원 기업이 되는 게 토스랩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