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협업툴

JTBC스튜디오 콘텐트사업본부는 그룹사 메신저와 카카오톡 대신 잔디를 공식 협업툴로 채택했습니다.

협업이 잘 되는 조직이란 무엇인지 생각을 정리하고 내가 일하는 조직을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의 소통과 협업을 위해 잔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해 이용료 80%을 지원합니다.

직접 보고 경험한 스타트업만의 특징을 바탕으로 정리한 스타트업으로 이직할 때 고민해 보아야 할 3가지

코로나19 이후 우리 곁을 찾아온 '비대면 근무환경'. 협업툴 잔디를 만드는 토스랩 양진호 이사를 만나 '언택트 시대,업무 효율을 높이는 5가지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온정호 아비바코리아 이사가 알려주는 국가와 직무를 넘나드는 글로벌한 커리어 확장법

재택근무의 유연함과 사무실 출근의 친밀함도 유지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재택근무'로 발 빠르게 적응해서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찾아보세요!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기업 스스로의 의지와 욕구는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협업툴은 가장 쉽고 간편하게 디지털 전환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촉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이모티콘 사업은 어떻게 확장되고 있을까? 종합교육기업 야나두와 업무용 메신저 제작사인 토스랩의 잔디(JANDI) 서비스의 협업 사례를 짚어본다.

최두옥 스마트워크 디렉터가 알려주는 언택트 시대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

코로나19 이후 사무실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는 일상이 되었고 기업은 빠른 변화에 발맞춰 전략을 세워야합니다.

외근직 관리를 위한 SaaS 인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HAUZ는 잔디와 함께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사이에서 실시간 원격근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