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는 잔디 CX 꿈나무, Hannah를 만나다
잔디의 고객 만족은 그녀 손에서 시작된다. 잔디 CX 팀의 꿈나무, Hannah가 맛있는 인터뷰 11번째 주인공입니다. 고객 만족부터 팀원 만족까지 불철주야 노력하는 그녀,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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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DI
‘발상의 전환’ B2B로 성공한 앱 | 잔디·철가방·식권대장…‘블루오션’ 개척
B2C 영역에서 카카오택시, 프렌즈팝, 직방, 배달의 민족 등이 성공했다면 국내 B2B 영역에서는 잔디, 철가방, 식권대장을 꼽을 수 있다. 잔디는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로 카카오톡…
[테마파크] 주렁주렁, 전국 지점 관리? 저희는 잔디로 해결했어요
누적 방문객 80만 명, 연매출 80억 원을 기록한 주렁주렁 테마파크. 전국에 지점을 운영 중인 주렁주렁은 본사와 지점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및 지점 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교] 계원예대, 학생 관리, 정부 기관 협업 모두 잔디로 해결했어요
기업 또한 다양한 관계자와 업무를 하지만 대학교의 교수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올해 잔디 도입 후, 효율적인 학생 관리부터 정부 기관 협업까지 좋은 성과를 낸 계원예대…
고영하 회장, 기업 생존? 스마트워크 문화 도입만이 살길이다
한국 스타트업계를 대표하는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은 잔디(JANDI)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워크 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스마트워크를…
[O2O] 닥터하우스, 잔디 도입 후 카카오톡 쓸 일이 없어졌어요
토탈 홈 케어 서비스 닥터하우스. 업무용 메신저 잔디 도입 후, 협업 문화와 업무 생산성 향상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는데요. 카카오톡, 이메일의 2% 부족한 점을 잔디…
[이커머스] 티몬, 업무용 메신저 잔디를 사용하니 정말 미팅이 줄어드네요
한국 소셜커머스의 아이콘, 티켓몬스터. 업무용 메신저 잔디(JANDI) 도입 후, 이전 대비 이메일 80% 감소, 미팅 횟수 75% 감소를 통한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서울경제] ‘K벤처가 뛴다’ – 다니엘 챈 토스랩 대표
'토스랩'은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협업 메신저 잔디(JANDI)를 출시했다. 잔디는 아시아의 중소기업의 니즈에 부합한 협업 툴이다. 현재 '토스랩'은 다국적 직원 확보 및 제품…
[아주경제] 네이버 앱스토어, 스타트업 응원 캠페인 참여자 50만명 ‘초읽기’
업무용 메신저 '잔디(JANDI)' 개발사, 토스랩은 네이버 앱스토어의 스타트업 응원 캠페인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2015'에 참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유망 스타트업을…
[매일경제] 비즈니스용 메신저, 앞으로 카톡만큼 필수
업무용 메신저 잔디는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형 SNS 슬랙과 유사하나 한국 등 아시아에 최적화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프트뱅크 벤처스, 퀄컴 벤처스, 체루빅 벤처스 등 많은…
[머니투데이] 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환담
퀄컴의 데렉 에벌리 사장은 내한해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업 가치 제고,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