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코트라(KOTRA), 협업 툴 ‘잔디’ 도입 후 팀 업무가 달라지다
코트라(KOTRA) IT사업단은 기존 사내 메신저와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의 불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협업툴을 검토 끝에 잔디(JANDI)를 도입해 사내 커뮤니케이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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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활용사례
[미디어] ‘플래텀’이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잔디로 바꾼 이유는?
국내 3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중 하나인 플래텀. 기존에 업무 커뮤니케이션 목적으로 사용하던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의 한계를 느끼고…
[이커머스] 여행 서비스 데얼, 업무 커뮤니케이션부터 잡담까지 모두 잔디로 해결했어요
2014년 글로벌 K-스타트업에 선정되기도 했던 여행 서비스 데얼. 구성원 간 잡담부터 업무 커뮤니케이션까지 업무용 메신저 잔디(JANDI)로 해결하는 데얼의 사례를…
[이커머스] 브랜디, 잔디의 팀+토픽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을 잡다
유저 요구 사항 대응부터 외부 자문단 운영까지. 잔디를 200%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쇼핑 SNS '브랜디'의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미디어] 오피스N, 카카오톡에서 잔디로 바꾼 속사정은?
국내 직장문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오피스N. 최근 사내 커뮤니케이션 툴을 카카오톡에서 잔디로 옮겼다고 합니다. 왜 '오피스N'은 잔디를 도입한 걸까요? '잔디 일을 바꾸다'…
[관광] 짜이서울, ‘잔디’로 바꾼 후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달라졌어요
'짜이서울'의 모든 팀에서는 잔디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파일 검색이 편하고, 공개 토픽을 통해 모든 멤버가 회사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통이 많은 경영지원…
[프랜차이즈] 밸런스브레인, 잔디 통해 본사-전국 지점 간 소통이 편해지다
서울 및 전국 20개 지점을 운영 중인 교육 프렌차이즈 기업 '밸런스브레인'은 업무용 메신저 잔디 도입 후, 본사와 전국에 있는 지점 간 원활한 소통과 개방적인 기업 문화에 부합한…
[건축] 더퍼스트펭귄, 브라운 칼라의 소통창구는 당연히 ‘잔디’가 정답이죠
공간창조기업 '더퍼스트펭귄'이 잔디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업무용 메신저 잔디 사용 후 팀의 업무 환경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잔디, 일을 바꾸다'의 네 번째 주인공은 최근…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쉐어하우스’의 팀 분위기가 달라진 까닭은?
콘텐츠 플랫폼 '쉐어하우스'가 잔디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잔디 사용 후, 팀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잔디, 일을 바꾸다'에서는 두 번째 사용자 사례로 '쉐어하우스'를…
[iNews24] 업무용 메신저 1등을 꿈꾸다 ‘토스랩’
벤처기업 토스랩이 내놓은 '잔디'. 잔디는 개인용 메신저보다 보안성은 높고 파일공유는 쉬운 업무용 메신저로써 최적화되었다. 현재 잔디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IT] 하플(Haffle), ‘카카오톡’에서 잔디로 바꾸니 업무가 편해졌어요
슈퍼마켓용 온라인 전단지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트업 '하플'은 카카오톡에서 잔디로 바꾼 후, 1) 파일 관리 및 공유 2) 공사 분리 3)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측면에서 큰 변화가…
[패스트트랙 아시아] 글로벌 정복을 꿈꾸는 잔디(JANDI), 이제 시작일 뿐!
효율적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태어난 잔디. 토스랩의 이영복대표와 최영근 CTO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토스랩에서 뭉치게 되었고, 그들이 제공하고자 하는…